[과학 역학] 시간은 항상 미래로 흐르는가
- 최초 등록일
- 2002.10.14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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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4페이지짜리 레포트입니다. 에이쁠받았구요 사진자료 첨부 / 편집 완벽에 가깝게 한 것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래요
목차
제1장 모든 것은 미리 결정된 것인가
제2장 우주의 미래
제3장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제4장 시간순서보호 가설
본문내용
제3장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이 두 개의 이론이 바로 일반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이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시간과 공간을 다루고 있으며 시간과 공간이 우주에 있는 물질과 에너지에 의해 어떻게 거대한 규모로 휘고 비틀리는지를 다루고 있다. 한편 양자역학은 아주 작은 규모의 것들을 취급하고 그것에 따르며 입자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항상 불확정성, 그리고 우연이라는 요소가 개입되어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것은 작은 스케일에서의 물질 운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아인슈타인은 거의 혼자 힘으로 일반상대성 이론을 완성했고 양자역학의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러나 그는 양자역학에서의 불확정성이나 우연을 결코 인정하지 않았다. 그의 이런 생각은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라는 말에 함축되어 있다.그렇다면 이 두 개의 이론의 기저에 깔린 기본적인 사유방식과 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에 대해 그렇게 불만을 품고 있었던가를 따져보자.국가의 법은 그 나라에만 효력을 미친다. 그러나 물리학의 법칙은 영국, 미국, 일본에도 모두 똑같다. 또 화성, 금성, 안드로메다 은하계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물리법칙은 다양한 속도로 운동하고 있을 때에도 변화하지 않는다. 특급열차 속에서나 제트기 속에서도, 어떤 장소에 서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동일한 법칙이 동일하게 작용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