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강좌
- 최초 등록일
- 2011.10.12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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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 호흡법과 횡경막운동하기
호흡은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으로 나눌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노래하면 복식호흡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흉식호흡도 무시할수는 없다. 여기서 복식호흡은 말그대로 배에다가 공기를 들이마시는 방법이고, 흉식호흡은 가슴에다가 숨을 들이마시는 것을 말한다. 특히나 무대에서 뛰어다니면서 노래해야하는 락같은경우 복식호흡만으로는 호흡량이 턱없이 부족할수 밖에 없다. 많은 양의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해서는 배,가슴 모두를 사용해야 한다. 숨을 들이마시는 방법에 따라서 호흡법이 결정되는데, 숨을 들이마시는 방법은 우선 숨을 가슴으로 들이쉰다. 가슴을 최대한 부풀리게 숨을 들이마신다음 그 들이마신 공기를 최대한 밑으로 내린다.
그렇게되면 공기가 배쪽으로 밀려 들어가게 된다. 그다음에 가능하다면 또한번 가슴으로 숨을 들이마시는것도 좋다. 우선 배로 숨을 내린다음에 그 공기를 최대한 간직하려고 노력한다. 소리를 낼때는 공기를 최대한 조금씩 써야만 오랫동안 소리를 지속할수 있게된다. 소리를 오랫동안 끌수 있다는것은 두가지정도 조건이 맞아야 한다. 음을 낼때 약간의 허스키소리가 나면서 바람빠지는것이 느껴지면 소리를 오랫동안 끌기가 아주 힘들어지게 된다. (허스키는 나중에 꼭 익혀야겠지만 처음에 소리내는 연습을 할때는 허스키소리가 나서는 안된다. 음을 완전하게 잡을수 있게되면 허스키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게된다.) 그리고 또 사람들이 말하는 뱃심이 모자라면 소리를 오래끌기 힘들어진다. 뱃심이라는것은 횡경막의 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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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7]횡경막운동.doc
[8]복식호흠법.doc
[9]복부바이브레이션.doc
[10]비음.doc
[11]흉성.doc
[12]두성.doc
[13]발성테크닉.doc
김명기님의 발성강좌1.hwp
김명기님의 발성강좌2.hwp
김명기님의 발성강좌3.hwp
김명기님의 발성강좌4.hwp
김명기님의 발성강좌5.hwp
김명기님의 발성강좌6.hwp
김명기님의 발성강좌7.hwp
[1]성대내리기.doc
[2]성대올리기.doc
[3]바이브레이션.doc
[4]한음오래끌기.doc
[5]한음차고올리기.doc
[6]액쎈트주기.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