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소개글

영등포 지역의 발전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A+은 아니지만 A는 나왔어요.

목차

타임스퀘어, 그 煎과 後

舊 영등포 VS 新 영등포

앞으로 영등포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본문내용

타임스퀘어 자체의 경제적 효과
작년 9월 오픈 이후, 1년 간(2009년 9월 ~ 2010년 9월) 타임스퀘어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7천만 명. 매출은 1조1천억 원에 달한다. 평일에는 평균 16만 명, 주말에는 무려 28만 명이 타임스퀘어에서 몰링을 즐겼으며, 일 평균 매출은 28억 원에 육박했다.

타임스퀘어가 주변에 미친 경제적 효과
영등포 역 1호선 일일 평균 이용객이 타임스퀘어 개점을 전후로 15%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경기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한 시내버스와 서울지역 시내버스 이용자를 합할 경우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픈 1년여 만에 낙후지역의 이미지가 강했던 영등포 일대를 핵심상권으로 부상시키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낙후지역’ 영등포를 ‘부도심’ 영등포로 완전히 바꿔놓은 타임스퀘어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시내에서 지난 1년간 권리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영등포 일대로 작년 대비 7%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