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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성주의의 출현

구성주의란 비고스키와 피아제의 대표적인 학습이론으로 ‘개인적, 사회적 활동을 통한 의미와 학습에 대한 학습자의 기여’라고 정의한다.
즉, 학습이 어떻게 일어나는가에 대한 이론이다. 구성주의는 지식의 성격과 지식 구성 과정에서 상이한 요소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2)인지적 구성주의 ( = 심리적/ 개인적 구성주의)

인지적 구성주의는 피아제의 연구에 기반을 둔 것
지식의 개인적, 내인지적 구성주의는 피아제의 연구에 기반을 둔 것으로 적 구성에 초점을 두며 개인의 지식, 신념, 자아개념 또는 정체성에 관심을 갖는다.
즉, 개인의 ‘머리 안에서’ 중요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가정한다. 인지적 구성주의자들은 아동중심적이며 발견지향적인 학습활동을 강조한다.

3)사회적 구성주의
사회적 구성주의는 비고스키의 영향을 받은 이론으로써 지식의 나눔을 강조한다.
나눔의 과정은 학습자들에게서 그들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련하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형성하는 것을 돕게 한다. 학습자 개인적으로 이해를 구성하는 대신에 다른 학생과 교환하는 것의 직접적 결과로써 이해를 증가한다고 주장하며 다른 학생들과의 대화가 더 분명히 이해하는 것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사회적 구성주의에는 문화와 인지가 서로를 창조하는 장소로 불리는 근접발달영역의 개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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