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 가사의 시적자질
- 최초 등록일
- 2011.06.29
- 최종 저작일
- 2011.07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대중가요 가사의 시적인 자질을 문학적 관점에서 생각
목차
가. 서론
나. 본론
1. 시의 특성 및 자질
2. 대중가요 가사의 예
① 지아, 술 한잔 해요
② 티아라 야야야(YAYAYA)
③ 양파, 아파 아이야
④ 김광석, 사랑했지만
⑤ 제이(J. ae), No. 5
⑥ 이소라, 바람이 분다
⑦ 슈프림팀(Supreme Team), 너 때문이야
다. 결론
본문내용
가. 서론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대중가요가 텔레비전, 라디오, 아이팟(I pod) 등 각종 매체를 통해서 우리 귀에 들려온다. 가수가 누구인지 옆사람 몇 명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랩 가사는 해가 갈수록 빨라져서 이제는 천천히 듣기를 해야 알아들을 수 있는 곡들도 심심치 않게 있다.
지금의 대중가요는 선정적인 가사가 많아졌고, 직접적인 표현이 증가했다. 이것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다. 자극적이고 직접적인 가사를 무기로, 범람하는 신곡들 중에서 몇 초 만에 귀에 쏙 박혀서 다운로드 건수를 늘리려는 속셈이 드러나는 곡들이 많아졌다. 디지털 음원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다. 지금의 대중가요는 상업적인 색이 짙어졌다. 이런 대중가요 가사에 시적 자질이 있을까? 박명수가 부른 ‘바보가 바보에게’ 는 시인 원태연이 만든 것이다. 시와 대중가요의 관계는 떼어 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