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특성
- 최초 등록일
- 2011.06.27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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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생아실,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실습 시 유용한 신생아 간호입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 등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반적 외모
전반적인 외모는 자세, 머리크기, 울음, 행동 및 각성상태, 근육긴장도등이 포함된다. 신생아의 자세는 굴곡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행동은 특히 민감도, 졸음, 불안정성 여부를 관찰하는데 이것은 신경계 문제 유무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신생아는 수면,질병,약물에 의해 신체활동이 감소될 수 있다. 능동적인 및 수동적 근육 긴장도를 확인하고, 특이한 소견은 기록한다. 신생아는 발목이나 턱의 간대성 근경련으로 심하게 떠는 움직임이 자주 관찰되지만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움직임은 아기가 활발히 움직일때 더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신생아는 몸에 비해 불균형적으로 머리가 크다. 몸의 중심이 치골결합 위나 제와부위에 있다. 몸통은 길고, 다리는 짧다. 굴곡된 자세로 사지가 더 짧게 보인다. 손은 주먹을 꽉 쥐고 있고, 턱이 흉부에 닿아 있어 목이 짧아 보인다. 신생아는 복부가 불룩하고, 엉덩이가 좁으며, 흉곽이 둥글다. 자궁내 체위와 유사한 굴곡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며, 사지를 벌리려고 하면 저항을 한다.
피부색
신생아의 피부는 출생 시 마치 치즈 같은 회백색의 태지로 둘러싸여 있다. 태지는 기름샘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 많고,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1-2일에 자연 건조되어 없어진다. 정산 신생아의 약 50% 정도에서 생후2-3일에 황달이 나타났다가 5-7일에 소실되는데 이를 생리적 황달리라고 한다. 생후 며칠간 피하조직의 부종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정상 소견으로서 특히 눈꺼풀, 다리, 손,발의 배부에서 두드러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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