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프로포절
- 최초 등록일
- 2011.06.1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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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놀토 프로포절
목차
1. 사업명
2. 사업기간
3. 사업개요
4. 사업의 필요성
5. 서비스 대상 및 인원수
6. 사업 목적 및 목표, 세부목표
7. 사업내용
8. 예산계획
본문내용
1. 사업명: 결식아동 생활 개선 프로그램
부제: “행복충전 토(실토실) 토(요일)”
2. 사업기간
2010년 7월 17일(토) ~ 2010년 12월 18일(토) 매주 토요일
3. 사업개요
이 프로그램은 2010년 7월 17일(토) ~ 2010년 12월 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행복충전 토 토”를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저소득층 결식아동을 20명을 대상으로 이를 통해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토요일에 직접요리를 만들고 제대로 된 영양을 공급받으며 요리와 체험학습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영양공급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시행한다.
4. 사업의 필요성
00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은 아침을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는 토요일에 보호 대책없이 방임되는 아동이 46%이상으로 나타나 아동 건강이나 안전관리에 문제점이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지역아동정보센터’에 의뢰, 전국 90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이와 같은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7.2%인 407명이 아침식사를 불규칙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굶는 아동은 전체 9.9%인 108명이었고 일주일에 5~6일 아침을 굶는 아동이 10.4%, 3~4일 굶는 아동은 16.9%였다. 저녁의 경우 매일 먹는 아동. 청소년이 89.6%였으나 매일 저녁을 굶거나(1.2%) 먹다 말다하는 경우(9.2%)도 적지 않았다.
아동의 귀가 뒤 야간보호 상황과 학교가 쉬는 노는 토요일의 보호 상황도 좋지 않았다. 보호자의 75%이상이 오후 8시 이후에 귀가하는 데 비해 저학년의 경우 지역아동센터에서 집에 가는 시간이 5-6시인 경우가 50.4%로 가장 많아 오후 2-3시 이후에는 보호대책없이 방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5%는 오후 7-8시에 귀가 한다고 응답했다.
학교가 쉬는 노는 토요일에 하는 일을 묻자 응답자의 25.7%는 ‘그냥 집에 있으면서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답했다. 20.6%는 ‘친구들과 동네에서 논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전체 46.3%아동이 보호자 없이 노는 토요일을 보내고 있어 빈곤지역아동에 대한 보호 장치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5. 서비스대상 및 인원수
대상구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