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나의 생각

목차

1. 서론
2. 오디션 프로그램
2-1. 슈퍼스타 K
2-2. 위대한 탄생(Star Audition: The Great Birth)
2-3. 나는 가수다
2-4. 오페라스타 2011
3.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
4. 오디션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측면
5.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개선점
6. 결론

본문내용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나의 생각
1. 서론
금요일은 위대한 탄생과 슈퍼스타 K, 토요일은 오페라스타 2011, 일요일에는 나는 가수다까지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을 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그 중에서 나수가수다의 김건모의 탈락사건을 보면 재기회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크게 이슈가 되었다.
원래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따르면 김건모는 무조건 탈락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후배 가수들은 최고 선배 김건모가 탈락되자 방송을 중단시키면서까지 기회를 한번 더 줘야 한다면서 방송거부를 하게 된 것이다.
이런 방송중단 과정이 TV에 모두 나오게 되면서부터 각종 언론, 뉴스, 블로그, 트위터등에서 크게 이슈가 되었다.
그 동안 오디션은 예술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음 그런 오디션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했던 시기는 비교적 오래전 일이다. 1979년 경기도 가평군 청평유원지에서 처음 개최된 강변가요제와 197년 9월에 처음 시작한 MBC 대학가요제가 있다.
1980년대 이후 연예기획사가 등장함에 따라 점차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2009년 슈퍼스타 K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환풍기 수리공 허각이라는 가수를 배출해 내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은 전성기를 열기 시작했다.
2. 오디션 프로그램
2-1. 슈퍼스타 K
대한민국의 케이블 방송 엠넷의 대국민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는 전국 8개 지역에서 예선이 이루어지며 최종 통과자는 서울 슈퍼 위크에서 TOP 10을 가려 생방송 무대에서 서바이벌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우승자는 엠넷의 연말 시상식인 MAMA 출전권이 주어지며 그밖에 고액의 상금과 상품을 받는다. 매년 시즌이 이어진다.
《슈퍼스타K》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대한민국 방송사들은 오디션 열풍이 일었다. 가장 먼저 MBC의 《위대한 탄생》이 2010년 말부터 방송되었으며, 3월부터 《일요일 일요일 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