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분석 ) 예능프로그램, 가요프로그램, 게임, 미니픽션, 웹소설, 웹툰 등의 스토리텔링 양상과 효과, 특성 등을 분석하고 서사의 진화, 서사의 가능성, 서사의 매체의 확장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쓸 것.

목차

1. 서론

2. 본론
(1) 무한도전 – 벼농사특집 (2009년 10월 17일-10월 31일 총3회 연속방송)
(2) 내일은 미스터트롯 – 11부작 (2020년 1월 2일-3월 12일 총11회 방송)
(3) 슈퍼맨이 돌아왔다 – 현재 방영 중 (2013년 11월 3일-현재 352회차 방영 중)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는 텔레비전이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세상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뉴스부터 시작해서 드라마, 가요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교육프로그램, 종교프로그램 등 실로 다양한 방송 정보를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또한 단순히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흥미 유발만 목적으로 방송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교훈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유익하고 알차게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방송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위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실제로 시청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볼 수가 있는데, 단순히 내용을 파악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의미로 서사의 진화, 가능성, 매체 확장 등 심층적인 부분까지도 도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예능프로그램 2가지와 가요프로그램 1가지씩을 선정하여 그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스토리텔링의 양상과 효과 그리고 특성에 대해 분석해보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서사의 진화, 서사의 가능성, 서사의 매체 확장에 대한 부분까지 탐색하여 필자 본인의 견해를 주관적으로 서술해보고자 한다.

2. 본론
(1)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텔레비전 리모컨을 가지고 채널을 돌리다보면 각 채널마다 다양한 방송이 실시간으로 송출되어지고 있다. 필자 역시 텔레비전을 종종 보는 편인데 수많은 프로그램 중 기억에 남는 예능프로그램은 바로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12년간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슬로건으로 563회 방송된 프로그램이었는데, 정말 유쾌하게 시청했던 기억이 난다. 무한도전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은 매번 방송을 할 때마다 다양한 이슈를 일으키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그 프로그램을 시청해본 사람들이라면 무한도전만큼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없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냥 평범하고 그저 그런 프로그램이었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이데일리」 ‘무한도전’ 벼농사특집 뭥미로 마무리 2009.11.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6726589858496&mediaCodeNo=258
「나무위키」 내일은 미스터트롯
「위키백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국민일보」 “꼴찌여도 괜찮아” 송일국, 삼둥이와 눈물의 철인 3종 경기 완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71659&code=61181111&cp=nv
「YTN」 '슈돌' 측 "대본 없다...제작상 편의 위한 스크립트"(공식)
https://www.ytn.co.kr/_sn/0117_202002281600388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