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과환경 -체형에 따른 의복의 연출방법
- 최초 등록일
- 2011.04.1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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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복과 환경 강의들을때 제출했던 레포트에요^^
레포트 점수 높게 받았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될것같아요! 화이팅
목차
1- 체형에 따른 다양한 의복의 연출 방법
2 - 스타들의 신체적 결점을 보완하는 완벽 스타일링
본문내용
1 ⁃ 체형에 따른 다양한 의복의 연출 방법
원피스-원피스로 전신을 리모델링하라
원피스 실루엣은 시프트 드레스를 기본으로 크게 A라인 드레스, 엠파이어 드레스, 벨 라인 드레스, 색드레스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가장 흔한 하체비만 체형에는 허리는 달라붙고 삼각형으로 퍼지는 A라인 원피스가 가장 좋다. 특히 네크라인이 가로로 넓고 허리까지는 달라붙다가 치마만 퍼지는 실루엣은 상체는 마르고 하체가 통통한 체형에 최적이다. 불행히도 허리마저 통통하다면 전체적으로는 A라인을 이루되 가슴부터 세로로 긴 다트가 두 개 들어간 프린세스 라인 원피스를 입으면 된다.
프린세스 라인은 어떤 허리도 잘록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발명품이다.
반대로 골반이 빈약하고 어깨가 넓은 소년 같은 체형은 목을 여유 있게 드러내고 허리부터 치마가 활짝 퍼지는 벨 라인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특히 치마 아랫단이 다시 오므라드는 아워글라스 실루엣은 더욱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만들어준다. 만약 허리가 굵으면 허리에 벨트나 리본이 달려 있지 않아야 한다.
전체적으로 통통한데 팔다리는 그럭저럭 가는 사람에겐 긴 셔츠를 입은 것처럼 보이는 셔츠 드레스가 좋다. 소재가 데님처럼 딱딱하고 광택이 없으며 색이 진하면 원피스 안이 텅 빈 것처럼 상당히 말라 보인다.
남들은 다 부러워하지만 본인만 콤플렉스인 비쩍 마른 체형은 한 자루 형태의 색 드레스가 최고다. 그 위에 두꺼운 벨트까지 하면 도시적인 커리어우먼 분위기도 난다. 특별한 실루엣이 없지만 신축성이 강해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웨터 드레스는 약간 말랐지만 볼륨감이 있는 축복받은 몸매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키가 아주 작고 왜소한 사람은 굳이 유행을 따르려 하지 말고 허리선이 분명하면서 상체와 하체에 모두 볼륨을 준 미니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디자인은 귀여워도 소재나 색상을 성숙하게 입으면 우아한 멋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sacfashion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8
(출처) : http://nettenna.tistory.com/70
(출처) : 잇걸 -이선배 지음 (출판사 : 넥서스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