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참관기
- 최초 등록일
- 2011.03.29
- 최종 저작일
- 2009.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법원재판 참관기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8년 11월 18일 아침 일찍 혜림이형과 성인이형 그리고 경재와 함께 순천법원에 갔다 왔다. 9시 20분쯤에 순천법원에 도착을 하였는데 형사재판의 시작은 9시 50분부터였다. 재판을 들어가기 전까지는 TV에서 보던 것처럼 피고와 그 변호인 그리고 피해자 측과 피해자 측 변호인이 나와서 공방을 벌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한 재판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재판도 있었다. 바로 유죄판결을 내리는 재판이었다. 판결은 총 7가지를 했으면 7가지 판결 후 변호사를 선임한 공방이 있었다.
처음에 재판소를 들어갈 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들어갔다. 처음에 재판을 받는 사람의 가족이거나 아니면 우리처럼 재판을 보러 온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다. 재판소를 들어가고 나서 얼마 후에 여검사와 판사 그리고 경찰이 몇 명 들어왔다. 그리고 재판전 인사를 하고 나서 재판이 시작되었다.
판사가 사건번호를 부르고 이름을 부르니 갑자기 내 옆에 있던 사람이 들어갔다. 처음에 많이 당황했었다. 판사는 죄목과 피해상황에 대해서 말해준 다음에 유죄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부인을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였다. 이 경우에는 죄를 선고받은 상황을 설명해 주고 피고인이 무죄가 없다고 진술한 내용을 설명해 준 다음에 법규에 따라서 판사가 반박 후 죄가 인정되는 이유를 증거와 상황을 제시하여 설명해 주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