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깨달음
- 최초 등록일
- 2011.03.27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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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지불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제 1 절 남전불교
1. 스리랑카
2. 버어마(미얀마)
3. 타이
4.캄보디아와 라오스
5.기타
제 2 절 북전 불교
1. 중국 불교
2. 한국 불교
3. 일본 불교
4. 티벳 불교
본문내용
제 4 장
각지의 불교
제 1 절 남전불교
남전불교
남전 불교 는 남방 불교 라고도 하며, 또한 그 기술된 용어로부터 빨리 불교라고도 한다. 남전 불교는 스리랑카(실론)를 출발점으로 하여 동남아시아 전역에 확대·보급되었다. 이슬람의 진출에 의해 그 일부가 소멸되었으며, 현재는 스리랑카, 버어마, 타이,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에서 융성하다. 국가·민족·인종에 따라 각각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불교에 관해서는 거의 대부분이 빨리어로 통일되어 있다.
남전 불교는 인도 불교의 보수파에 속하는 상좌부의 전통을 계승하여 교단의 모습 등은 빨리 성전에 충싱하며 옛날 것과 닮았다고 간주된다.
대승 불교에서 주장하는 다불과 다보살, 그리고 불성(여래장) 사상 등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직 석가불 일불만을 고수하였다. 부처의 명호의 하나인 아라한(응공이라고도 함. 공양을 받을만한 존경스런 인물)를 소위 한 단계 내려서, 이를 그들의 최후의 수행 목표로서 삼았는데 이는 이미 인도 불교 초기 말 이후에 존재하던 것이다.
남전 불교의 최대 행사로는 5월(정확하게 베사까달) 보름에 베사까 축제가 있는데, 붓다의 탄생과 성도, 그리고 입멸을 동시에 기념한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