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콜하스의 건축 책을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0.12.05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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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콜하스의 건축 책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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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밖의 건물들을 보면 네모 반듯한 건물, 여러 형상이 섞여 있는 건물 등 여러 건물을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은 점점 그 형상이 다양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건물은 단순함만을 고집 하지 않고 다양함을 시도해 가며 변화해 가고 있으며 이런 변화에는 건축가라는 사람들이 존재 한다.
그들 중 렘 콜하스라는 건축가를 본다면, 그는 현 시대에 가장 추구하는 건축물을 만드는 건축가라고 생각한다.
우선 그에 대해 알아 본다면, 그는 1944년 네덜란드 로테르담 출생으로 인도네시아 생활 이후 영국 런던의 AA School에 입학 하여 건축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이 후 OMA를 설립,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일하게 된다. 그는 세계적인 건축가이긴 하나 그 전엔 건축가가 아닌 기자로 일했으며, 건축가로서 각광을 받기 전에 그가 쓴 책으로 더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특히 그가 쓴 책인 ‘광기의 뉴욕’, ‘S, M, L, XL`로 큰 유명세를 타게 된다. 그의 이 두 책을 보면 그가 생각하는 건축, 추구하는 건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며, 실제로 그가 설계한 건물들은 이러한 그의 생각이 담겨진 채 지어지고 있다.
그는 건물을 짓는데 초창기, 현 시점 등 시간에 변화에 따라 건물에 추구하는 점은 달라 졌으나, 달라지지 않는 한가지는 메트로폴리탄-어떤 대도시가 중ㆍ소도시와 그 밖의 지역에 지배적인 영향을 끼쳐 통합의 중심을 이루었을 때, 그 대도시와 주변 지역 전체를 이르는 말-이다.
그는 런던의 도시 계획으로 ‘엑소더스’를 통해 메트로폴리탄에 대한 자신의 의도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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