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회의 특성(침례, 주의만찬)
- 최초 등록일
- 2010.11.30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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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침례교회의 특성 중 침례, 주의 만찬에 대하여, 비평
목차
Ⅰ. 침례란?(방식: 침수례 immersion)
1. 침례란 어떤 뜻입니까?
2. 어떤 사람이 침례를 받아야 합니까?
3. 침례는 어떻게 받아야 합니까?
4. 침례 받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Ⅱ. 주의 만찬(간단히)
1. 주의 만찬의 의미
2. 주의 만찬의 대상
3. 주의 만찬의 목적
Ⅲ. 비 평
본문내용
Ⅲ. 비 평
침례교는 너무 좋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교회를 가기 시작 당시 시골에는 장로교 밖에 없었기에 믿음 생활을 장로교에서 시작했다. 중학교 때로 기억된다. 고향에서 도시로 나가 목사가 되어 고향교회를 찾은 한참 선배 목사가 고향 시골 작은 교회에 수요예배에 설교를 하게 되었다. 알고 보았더니 침례교회 목사님이셨다. 모두가 하는 말 이단이라고 했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장로교에서는 아직도 그런 눈총이 없는 게 아니다.
그 후 고등학교를 대구로 오면서 외삼촌 목사님을 만났는데 침례교 목사님이셨다.
지금 침례신학대학교 안희열 교수의 아버지시다(안희열 교수는 제 외사촌 동생).
40년 가까이 침례교 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장로교에서는 학습, 세례를 받는데, 침례교 침례는 제가 78년 8월 20일 여름 강에서 침례를 받을 당시의 은혜와 감동을 생각하면 정말 새롭다.
지금은 침례를 베푸는 목사가 되어 침례를 받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하면 은혜롭고 감동적인 침례를 베풀까 기도와 연구를 하지만, 아무튼 옛날과 같지는 않는 것 같다.
하물며 대형 교회의 침례 탕에서의 침례 식, 논산 훈련소 같은 훈련병들의 수 천 명씩의 침례 식 행사 과연 어떨까를 생각해 보게 한다. 정말 행사에 그치는 것은 아닐까? 염려스럽다. 얼마 전에도 중문교회 설교아카데미에 참석 했다가 그날 마치고 바쁘게 논산훈련소
침례 식을 위해 떠나시는 장경동 목사님과 목사님들을 보며 생각게 했다. 침례와 주의 만찬 정말 예수님의 오심과 죄에 대하여 죽으심과 장사, 새 생명으로의 부활인 영적상징 의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