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창업론 필기
- 최초 등록일
- 2010.11.23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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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주영 창업론` 강의 필기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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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8년 3월 7일 ⌜MBC - TV "성공시대 - 정주영 편”⌟ (VTR 시청)
*정주영 회장의 성공신화
“신용”
정주영은 어린 나이에 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가출을 하였다. 20살 때 쌀 배달을 시작하였고 그러던 중 쌀가게 주인이 정주영의 노력과 끈기를 높게 사서 쌀가게 운영을 맡겼다.
정주영은 23살 때 ‘경인상회’를 개업하였는데, 나라에서 ‘쌀 자유판매 금지법’이 만들어져 문을 닫게 되었다. 정주영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동차 정비소를 차리려 했으나 자금이 하나도 없었다. 결국 정주영은 “내 몸이 담보요”라는 말로 3000원을 빌려 자동차 정비소를 차렸다.
자동차 정비소가 불이 나서 정주영은 다시 어려움에 쳐했으나, 다시 한번 자신의 몸을 담보로 3500원을 빌려 자동차 정비소를 다시 차렸다. 자동차 정비소는 번창해서 1년도 되지 않아 모든 빛을 갚게 되었다.
정주영 회장이 ‘고령교 공사’를 맡게 되었을 때 물가가 뛰어올라 공사비가 원자재 값의 반도 안 돼 모두 포기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정주영 회장은 “회사는 망해도 다시 세우면 되지만, 신용은 떨어지면 끝장이다”라는 말고 함께 수많은 손해를 보면서도 ‘고령교 공사’를 완공해 내었다.
정주영 회장은 직원과의 사소한 식사약속이라도 꼭 지키려하는 그의 생활태도에서 신용을 강조하는 정신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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