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정치 -아시아의 정세
- 최초 등록일
- 2010.08.27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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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정치 환경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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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태국, 아유타야 유적 홍수로 붕괴 위기
[연합뉴스 2006-10-15 17:10]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태국의 아유타야 고대왕조 유적지가 홍수로 인해 붕괴될 위험에 놓여 있다. 문화재관리국의 조사에 따르면 아유타야에 있는 26개 사원과 유적지가 홍수로 인해 심하게 파손됐으며, 13개 사원과 유적지도 붕괴 직전에 있다. 문화재관리국은 아유타야 유적지에 대한 피해 상황을 유네스코에 보고한 뒤 복구대책과 복구비용을 요청할 방침이다.
본문
泰, 아유타야 유적 홍수로 붕괴 위기
[연합뉴스 2006-10-15 17:10]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태국의 아유타야 고대왕조 유적지가 홍수로 인해 붕괴될 위험에 놓여 있다.
태국 문화재관리국과 방재청은 최근 수일 동안 북부지방에 11년래 최악의 홍수가 발생, 50여명의 주민이 숨진 가운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아유타야 고대왕조의 유적지가 강물 범람으로 붕괴될 위험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문화재관리국의 조사에 따르면 아유타야에 있는 26개 사원과 유적지가 홍수로 인해 심하게 파손됐으며, 13개 사원과 유적지도 붕괴 직전에 있다.
특히 차오프라야 강 인근에 위치한 아유타야 유적지의 상징적 건물인 왓 차이왓타나람 사원은 관계 공무원이 24시간 배치돼 2시간에 한번씩 배수를 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강물 유입으로 붕괴 위험에 처해 문화재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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