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면 미니스커트 유행한다? 호황이면 미니스커트 유행한다?
- 최초 등록일
- 2010.08.24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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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황이면 미니스커트 유행한다? 호황이면 미니스커트 유행한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ⅰ) 경기를 보여주는 생활 속의 지표들
ⅱ) 경기지표들은 심리학적 분석을 토대로 한다.
ⅲ) 경제불황에 스커트길이가 짧아지는 이유
ⅳ) 경제호황에 스커트길이가 짧아지는 이유
ⅴ 미니스커트 역사
- 60년대 국내 첫 도입 선풍적 인기
- 70년대에는 미니스커트 보다는 핫팬츠가 유행
- 80년대와 90년대
- 이후 2000년
Ⅲ 결론
<호황에 미니스커트가 유행>
<불황에 미니스커트가 유행>
본문내용
Ⅰ서론
뉴스 등 각종 매체를 통해서 ‘경기 호황, 경기 불황’이란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과연 현 경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의가 사실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하지만 이런 의문이 들 때도 경제학적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나로서는 단지 의심으로 끝날 뿐, 구체적인 문제해결의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이렇게 반복되는 현상은 어려운 경제학 용어도 한몫하고 있다고 본다. 경기지수와 통계치수 등... 그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조차 실감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경제 속설’이라는 말이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나와 같은 일반인들이 경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느껴보기 위해서 경제 속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약간의 관찰능력만 있다면 경제 상태를 가늠해볼 수도 있고 말이다. 즉,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우리의 일상과 경제의 밀접한 관련성이다.
Ⅱ본론
ⅰ) 경기를 보여주는 생활 속의 지표들
경제의 상태가 호황과 불황, 둘 중 하나로 확연히 구분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경제 상태 또한 둘 중 어느 하나의 개념으로 명시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사전을 통해서 나름 정의를 내려 볼 수는 있다. 일단, 호황이란 생산, 수입, 소비등과 같은 경제활동들이 활성화 되는 현상이다. 이에 반해, 우리가 흔히 경기침체라 말하는 불황이란 경제활동들이 위축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상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를 일상생활에서 관찰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서론에서도 말했듯이 경제와 일상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렇기에 일상생활에서 경제를 가늠하는 지표를 쉬이 접할 수 있다. 단지 두 눈을 크게 뜨고 시내를 걸어보는 것을 통해서라도 경제를 만나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경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를 정리해 보자.
① 만일 ‘세놓음’, ‘정리세일’, ‘폐업정리’ 등과 같은 글귀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경기가 나빠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