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지킴이
- 최초 등록일
- 2010.08.24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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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안전지킴이-
<아동안전지킴이란?>
아동지킴이 집은 맞벌이 및 핵가족화 등으로 보호체계가 미흡한 상태에서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 강력 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아동이 위험에 처여있을때 구조와 도움을 요청할수 있도록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사회 안전망 및 민·경 협력 치안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이다.
학교입구 문구점, 슈퍼, 편의점 등 선정 상점 앞에 표지판으로 안내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아동들의 대피장소로 이용되며 상점운영주는 범죄신고 및 대피안동안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동이 낯선 사람이나 동물로부터 위협을 받거나 사고 또는 길을 잃는 등 위급상황에 처했을때 아동을 안심시키고 임시 보호를 하며 112신고 등으로 경찰에 인계하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목차
<아동안전지킴이란?>
<아동안전지킴이집의 확대>
<문제점>
<전국민이 보고있다 ‘앰버경고시스템’>
본문내용
1. ‘엠버 경고 시스템의’ 정의 그리고 도입 배경
이 과정에서 국민들은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피해 여중생의 사진을 볼 수 있었고 각 지역에 전단지가 살포되어 피해자의 실종 사실에 대해 인지할 수 이썽T다.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만든 시스템이 지난 2007년 4월,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어 운용 중인 실종아동수배 ‘엠버 경고 시스템’이었다.
‘엠버 경고 시스템’이란 유괴 또는 유괴의심 실종사건 발생 시 각종 전광판 교통방송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아동의 사진, 범행 발생 과정, 경위 등이 담긴 실황화면을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엠버 경고 시스템’은 원래 1996년 미국 택사스 주에서 납치된 지 9시간만에 처참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된 당시 9세 어린이 엠버의 이름을 딴 시스템이다. 앰버 경고가 발령되면 미국의 경우에는 라디오와 TV방송국, 위성 라디오, 케이블 TV, 이메일, 전자 교통정보표지판 그리고 무선통신인 SMS 문자 등을 통해 앰버 경고가 발송된다. 앰버 경고를 통해서는 납치 아동의 이름, 납치아동의 인상착의, 납치범의 인상착의, 그리고 납치범의 차량 등의 정보가 표시되도록 하고 있다. 이렇듯 선진국에서는 실종 유괴의심아동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있고 실종사건전담반까지 있어 초기 발견율이 높은 반면, 우리나라에는 실종 유괴의심아동을 찾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실종 유괴의심아동의 가족들은 막막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와 같은 요구에 부응하여 지난 2007년, 경찰과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 그리고 서울시가 ‘앰버 경고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로 인해 경찰은 신속 치밀한 공개수배로 유괴범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신속 치밀한 공개수배로 유괴범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심적으로 압박하여 신속한 아동 구조와 범인 검거에 한발 다가섰고 아동범죄에 대한 범정부적인 협조로 아동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였다.
2. ‘엠버 경고 시스템의’ 확대시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