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그리고 내가 소개하는 나
- 최초 등록일
- 2010.07.14
- 최종 저작일
- 2009.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내가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그리고 내가 소개하는 나에 대한 항목을 15개씩 작성함.
목차
1. 내가생각하는 나
2. 남이 생각하는 나
3. 내가 소개하는 나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나 ······································································································
1. 자주 장난을 친다. -> 나는 내가 생각해도 가만히 있질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장난 할 궁리를 찾는 것 같다.
2.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뱉고 나면 마음이 편치 않다. ->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도 마음이 편치 않아서 나중에 사실을 말하는 경향이 있다. 아니면 일기에 쓴다.
3. 엉뚱하다. 호기심이 많다.
4. 일을 빨리 처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 한 가지 목표를 정했을 때 질질 오래 끄는 것을 싫어한다. 밤을 새서라도 마치고 잠. 그런데 그러다가 쉽게 포기하기도 함.
5. 잘 웃는다. 한번 웃음이 터지면 참기 어렵다. -> ‘나뭇잎만 떨어져도 웃는다.’ ‘그럴 나이 이제 지나지 않았냐.’고 교회 찬양팀의 선배가 얘기한 적 있다. 한번 웃음이 터지면 좀처럼 멈추기 힘들다.
6. 자연스레 화제를 다른 곳으로 전환하는데 능하다. -> 예를 들면, 심각한 얘기를 하다가도 “그런데 오늘 ○○는 정장을 입었네. 어디가 ?”라는 말을 한다. 나쁘게 말하면
7. 내가 한 언행에 대해 바로 후회의 생각에 자주 사로잡힌다.
8. 게으르다. -> 남들이 나를 겉으로 보이는, 그리고 들리는 모습만 갖고 부지런하다고 하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의 기준에 따라 게으르고 부지런한 정도도 천차만별이겠지만, 내 주위엔 아직 부지런한 사람들 보다 게으른 사람이 더 많아서 내가 부지런한 편에 속한 것일 지도 모른다. 나는 무척이나 게으르다.
9. 의지가 약하다.
10. 우유부단하다. 변덕이 심하다.
11. 이해 타산적이다. ->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가끔은 앞뒤를 재고 내가 얼마나 손해 봤나를 계산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이해 타산적이라고 느낄 때가 많다.
12. 사람을 좋아한다. -> 사람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친해지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동시에 나와 어울리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가려서 만나기도 한다.
13. 행복한 음악을 듣거나, 상상을 하고 다짐을 함으로써 스스로 기분을 상승 시키려고 노력한다. -> 우울하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나를 내버려 두는 것이 싫다. 누군가는 고독을 즐긴다고도 하는데, 그래서 인지 나는 아직까지는 고독이나 외로움 같은 것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