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전자 위기 극복 전략 - 스마트폰,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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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G전자]LG전자 위기 극복 전략 - 스마트폰, TV 보고서목차
Ⅰ. LG전자의 위기Ⅱ. 스마트폰 경쟁 심화
Ⅲ. TV시장 침체
Ⅳ. 스마트폰 위기 극복 전략
Ⅴ. TV시장 위기 극복 전략
Ⅵ. 시사점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LG전자의 위기매년 6월에 열리는 LG그룹의 `컨센서스미팅(CM)`은 구본무 회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공간이다. 1989년 이후 그룹 최고의 회의체로 군림해온 유서 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올해 미팅은 상사 디스플레이 화학 이노텍 생활건강 등에 이어 25일 LG전자가 보고를 마치면서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이번 CM의 가장 큰 관심사는 TV와 휴대폰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LG전자가 어떤 타개책을 내놓을 것이냐에 모아졌다. 그룹 최고경영자인 구본무 회장이 제시할 솔루션에도 촉각이 쏠렸다. 시장 일각에선 "LG가 스마트폰과 TV부문에서 급속하게 시장지배력을 장악해나가고 있는 애플과 삼성에 대항하기 위해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던 터였다.
LG전자는 휴대폰과 TV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며 삼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구축해나가고 있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 고객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는 경영전략을 실시함으로서 제품에 대한 생산과 판매를 통한 수익을 꾸준히 창출해왔다.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켜오던 LG전자는 최근에 애플의 아이폰의 성공에 기인한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쳐짐에 따라서 자사의 강점이던 휴대폰 사업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소비자들이 복합적인 기능이 집약되어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LG전자의 휴대폰은 상대적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한 LG전자는 자사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TV시장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럽지역에서 발생한 재정위기로 인한 소비 위축 때문이다. LG전자는 유럽지역에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의 실행하여 유럽의 TV시장에 대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재정위기로 인한 소비가 줄어들게 됨에 따라서 TV부문에서 수입이 급감하게 된 것이다.
위의 표에서 살펴보게 되면 경제가 어느 정도 회생함에 따라서 LG전자의 판매량이 어느 정도 증가하기는 하였지만 삼성전자와 비교해 볼 때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LG전자는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재에 기업이 추구하고 있는 전략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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