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06.15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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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의 역사란 책을 읽고 3장과 4장 요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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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장
근대 이전까지의 거축은 귀족들의 저택이 중심이었다면, 19세기 이후에는 대중들이 이용하는 철도 역사 같은 건물이 중심을 이룬다. 과거에는 철도보다는 주로 말 등에 의존했기 때문에 오히려 오늘날의 철도 역사보다도 더 많은 양의 역사 건축물을 필요로 한다.
과거의 교통시설은 중요한 행정기관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삼국시대의 활발한 교통은 국가 정책으로 제도화 하여 우역제로 나타난다.
신라는 고대국가로 발전하면서 역을 설치하였다. 삼국통일이후 경도역을 설치하여 대사 2명과 사 2명을 둠으로써 교통에 대한 관제를 정비하였다.
삼국사기 거기조는 각 골품의 수레 이용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다. 문무왕2년 내용을 보면 신라의 도로 상황이 매우 발달하였으며, 문무와 9년 삼국사기의 내용은 옥사조의 각 골품에 따라 마구를 설치여 말의 필 수를 제한했다는 내용을 통해 가옥구조에 있어서도 당시 교통수단이었던 말이나 소를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고규려의 쌍영총과 무영총 약수리고분 벽화를 보면 수레의 변천 과정을 알 수 있다.
► 쌍영총과 무영총과 약수리고분 벽화에서 수레 비교에서 어떤 것이 진보 하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술 되지 않았다. 어떤 기준에 근거하여서 진보 되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삼국시대 역사는 추정으로 10리마다 노가 있고 이곳은 쉬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휴식시설이다. 30리마다 숙이 있고 숙은 숙박시설로서 노상에 설치한 간이 숙소인 노실이 있고, 말과 짐들을 풀어놓을 수 있는 위가 있다. 50리마다 시가 있고, 제대로 된 숙박시설인 후관 및 적이라고 하는 부속시설이 있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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