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야채가게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06.0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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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은후 독후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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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책을 2004년에 읽고 다시 읽었을때의 느낌은 매우 달랐습니다.
현재에는 총각네 야채가게 비슷한 가게들이 많이 있지만
2004년에 총각네 야채가게는 거의 없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양천에서 한번보구
다른 곳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처음 책을 읽었을때에는 매를 맞으면서 까지 성공할 자신이 있었을까!?와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공개 했다는 것이 참 메리트를 느끼게 했습니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 사장은 대학졸업 후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선배의 배신으로 좌절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한강에서 우연히 오징어 행상에게 오징어를 팔아보겠다고 하여 장사에 재미를 느껴 오징어 장수를 1년간 따라 다니며
장사를 배움 그 후 독립하여 트럭한대 몰고 행상을 시작하다가 시작하게 된 것이 총각네 야채가게.
그는 끈기와 배짱 믿음을 두루 가춘 경영인이고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봅니다.
그는 가락시장에서 `칼잡이`라고 불렸다. 그는 가락시장을 돌아다니며, 맛이 좋은 물건을 고르려고 과도 하나들고 이쪽 가게가서 갈라보고 아니다 싶으면 저쪽 가게로가서 갈라보고 직접 맛을 보며 물건을 골랐고 그가 고른 물건들은 과일 채소 수산물 이였으며 새벽 2시면 어김없이 가락시장으로 출근하여 아침 10시까지 돌아다니면서 최상의 물건을 골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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