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의 체육(엘리트체육)의 문제점 A4한장의 내용^^
- 최초 등록일
- 2010.06.02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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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학의 체육(엘리트체육)의 문제점 A4한장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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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 대학의 체육의 문제점을 논하려면 다분히 대학체육의 문제만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 뿌리 깊은 풀뿌리 체육이 아닌 엘리트 체육에서부터의 병폐가 바로 문제이다.
어릴적부터 엘리트 체육을 한 친구들을 바라보면 공부하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
어린 학생들이 감당하기 힘든 스케줄로 인하여 수업을 들어와도 부족한 수면이나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었고 대회와 훈련으로 인해 수업을 빼먹는게 일상이었던 친구들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공부와는 멀어지게 되고 운동에 목숨을 걸게 된다.
그렇게 초, 중, 고를 거친 선수들은 대학에 와서도 별로다르지 않은 패턴을 보이게 된다.
물론 선수들은 자기가 직면한 상황만 보고 있기에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선수 전부가 최고의 선수가 되어 프로의 진출이나 정확한 진로를 가지는게 아니라는게 문제다. 물론 최고의 선수라도 운동선수의 생명은 그리 길지 않기에 나중의 지도자나 코치의 준비를 해야되는건 사실이다.
외국의 좋은 예를 보면 그것을 알수 있다.
외국의 경우는 학기중에는 대회가 없다. 학생들의 수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다.
미국 대학스포츠는 전적으로 NCAA(미국대학스포츠위원회•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의 통제를 받는다. 학업 증진뿐만 아니라 부상 방지, 보험, 약물 테스트, 스카우트 등 대학 운동선수들을 위한 종합시스템을 갖췄다. 운동선수들이 수업 결석하면 곧바로 체육위원회에 보고되고, 체육위원회 자문위원들은 운동부 학생들의 학업 진척 상황을 체크해 특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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