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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금융위기와 위기 후 금융질서의 변화

*지*
최초 등록일
2010.05.30
최종 저작일
2010.04
15페이지/워드파일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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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시장론 및 금융시장과 경제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 및 현황과 향후 전개될 금융질서의 변화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총 15페이지 보고서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한국은행 등에서 찾은 모든 자료를 종합 요약하여 글로벌 금융위기를 설명하였고 나아가 금융질서의 변화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였습니다.

목차

보고서 요약

Ⅰ-1. 미국 發 금융위기,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원인
1 주택가격 버블 형성
2 1차 유동화증권인 자산유동화증권(MBS) 관련 위험요인
3 2-3차 유동화증권인 파생금융상품의 확산에 따른 위험요인
4 FRB의 연방기금금리(FFR): 1%->5.25%(2006.06)로 인상

Ⅰ-2. 금융위기 확산:유동성위기-신용위기-신뢰위기로 금융혼란 증폭
1 확산 과정
2 미국發 금융위기가 세계 실물경제로 전이
3 한국의 외환위기와 현 글로벌 금융위기 원인 비교

Ⅰ-3. 미국 發 금융위기 이후 각국 정부 정책공조 및 극복 과정 진단
1 세계 각국 정부의 정책공조
2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전과 이후 정부 정책 비교
3 현재 극복 과정 진단
4 잠재적 불안요인에 주목

Ⅱ. 위기 이후 금융질서의 변화
1 위기 이전의 세계경제: ‘올드노멀(Old Normal)’
2 위기 이후의 세계경제:’뉴노멀(New normal)’

Ⅲ. 결론(나의 생각)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글로벌 금융위기의 발생원인은 구체적으로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 주택시장의 버블붕괴(주택가격 하락)로 인한 금융시스템의 손상 때문이다. 미국은 닷컴 버블 붕괴 및 9.11 테러 등으로 경기가 침체되자 2000년 5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연방기금금리를 12차례 인하하여 6.5%였던 금리가 1%까지 하락하였고 2001년 11월 이후 2% 이하의 저금리가 3년간 지속되어왔다. 이 때 서브프라임 신용등급을 가진 주택구매자에게 은행은 방만한 대출을 하였고 이를 유동화한 MBS를 발행하였다. 또한 새로운 형태의 파생금융 상품의 탄생으로 2-3차 유동화가 이뤄졌고 상품의 구조는 복잡해져 그 위험성을 측정할 수도 없을 지경까지 왔다. 이러던 와중 3년간 지속되었던 1% 연방기금금리(FFR)가 4.25%p 인상되어 2006년 6월 4.25%가 되었고 2006년 하반기 이후 미국 주택가격 하락 및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모기지 대출 이자 부담 가중이 대출금 연체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금융불안을 야기시키게 되었던 것이다.
2008년 9월 15일 미국의 4대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촉발된 미국 發 금융 위기는 순식간에 전 세계적인 경제•금융 위기로 연결되었다. 제 2의 대공황이라는 단어가 세계 경제를 옥죄는 상황에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글로벌 공조를 통해 일사불란하게 사상 유례 없는 경기부양책을 실시했다. 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추고 정부는 돈을 무제한적으로 찍어내 정부 지출을 늘렸다. 이처럼 미국이 주도하는 선진국 중심의 지배구조로는 위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는 교훈을 얻게 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많은 국가가 유례없이 빠르고 강력하게 정책공조를 실시함에 따라 주요 금융지표가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고 있다. 그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글로벌 경제 시스템 붕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으나 여기저기서 너무나 많은 돈을 끌어 쓴 나머지 국가 곳간이 텅 비어버렸다.
기존 미국 發 금융위기를 ‘블랙스완’이라고 한다면 안정을 되찾아가는 글로벌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2010 신(新) 블랙스완은 바로 과도한 재정적자와 이에 따른 국가파산 가능성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지난 2년간 각국이 금융기관, 기업 정상화를 위해 쏟아 부은 공적자금만 11조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20%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돈이 투입된 셈이다. 여기에다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 지출도 크게 늘렸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나가는 돈은 많고 세입은 줄어들어 적자재정이 될 경우 각국 정부는 어떻게 경기부양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까? 바로 전 세계 투자자들을 상대로 국가채권인 국채를 발행하는 것이다. 미국이 세계최대 채무국이 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 등 유럽 각국이 발행한 국채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대거 사들였다.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 등 선진국의 빚잔치를 주도한 셈이다. 경기침체로 세입이 급감, 원리금 갚기가 어려워지면 정부도 가계와 마찬가지로 파산할 수밖에 없다. 물론 실제 국가 파산까지는 안 가겠지만 빚이 많아지면 이자 갚느라 경기부양은커녕 기본적인 정부 역할마저 할 수 없게 된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가 금융과 가계의 과도한 레버리지(차입) 때문에 발생했다면 이제는 정부의 과도한 레버리지 때문에 새로운 위기가 발생하는 상황에 진입했다. 부실의 주인공이 민간에서 정부로 바뀌었을 뿐 과도한 차입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처럼 금융위기 끝자락에서 새로운 위기를 보게 되었고 이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위기 후 세계금융질서가 변하고 있다. 바로 ‘올드노멀’에서 ‘뉴노멀’로의 패러다임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를 관철해보면서 출구전략에 대한 논의를 끝으로 보고서를 마무리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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