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없다
- 최초 등록일
- 2010.05.22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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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계발서인 천재는 없다를 읽고 책의내용과
저의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평소 자기개발서를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엔 한혜민의 「천재는 없다」라는 책을 북리뷰로 선택하게 되었다. 물론 이번 학습전략과 진로탐색의 북리뷰로 주어진 책들은 전부 다 자기개발서 이다. 그러나 내가 고른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흥미를 끌어 선택하게 되었다. 우선 책의 내용을 보면 저자는 어린시절 할아버지에게 교육을 받았다. 저자의 할아버지는 젓가락으로 +-×÷를 나타내 수학기호를 만들어 가르쳐 주고 길거리의 간판과 자동차의 번호판 등을 보면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것들로 글자나 숫자 같은 것들을 흥미롭게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저자는 자연스럽게 공부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유치원을 다닐 때에는 만화로 된 백과사전을 읽는 등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학습을 했다. 저자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어머니의 권유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피아노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처음에는 피아노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저자는 금방 싫증을 느끼게 되고 어머니와의 실랑이 끝에 일년 만에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다. 저자가 피아노 학원을 다닐 때 저자는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고 난 뒤 본격적으로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또 컴퓨터로 게임을 하며 컴퓨터에 꾸준히 관심을 갖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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