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 (이베리아 반도, 시칠리아, 제 1 ~4차 십자군)
- 최초 등록일
- 2010.05.19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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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십자군 전쟁 (이베리아 반도, 시칠리아, 제 1 ~4차 십자군)에 대한 서술입니다.
목차
머리말
1. 이베리아 반도
2.남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
3.비잔티움과 이슬람 그리고 제 1차 십자군
4. 십자군 전사들과 그들이 세운 나라들, (1099~ 1204)
5. 맺음말
본문내용
머리말
- 9세기에는 서유럽 문명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심스러울 정도 였으나 10세기에 이르러서는 서유럽의 종교와 제도가 북유럽 및 동유럽의 변경 지역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여 1050년경 부터는 지중해 지역 중 회교도의 수중에 있던 스페인과 시칠리아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겨냥한 본격적인 정복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서유럽 중심부의 인구와 생산성 증가로 인한 잉여생산물의 발생으로 팽창운동에 눈을 돌릴 수 있어졌다. 이때 교회는 기독교 신앙과 교회의 정신적·정치적 권위를 확산 시키고 싶었으며, 기사 층은 장남이외의 아들들이 장남을 능가하는 부유한 봉토를 얻고자 하였으며, 상인들은 원활한 원료공급과 새로운 시장을 찾고자 하였다.1. 이베리아 반도
- 11세기 초 회교도는 스페인의 남쪽 2/3, 발레아레즈 제도, 코르시카, 사르데냐, 시칠리아, 북아프리카 全 해안, 팔레스타인, 시리아의 일부를 장악하고 있었음
1)서유럽의 팽창 목적
- 봉건계급: 장남을 제외한 제후의 자제들의 부유한 봉토획득, 정신적인 구원
- 교황: 기독교신앙과 스스로의 권위확산, 봉건계급의 견제
- 상인계층: 회교도 해적 떼를 벗어나 안전한 교역을 염원, 새로운 시장 확대
2)11세기 중엽의 기독교 스페인 領
-8세기 회교도의 이베리아 반도 침공 → 서고트족은 북서부 지방으로 후퇴 → 서고트족의 아스투리아스 왕국 건국 → 11세기 초 레옹과 까스틸랴 왕국으로 분열
+샤를마뉴는 회교도 방어를 위한 스페인 변경을 설치 → 나바르 왕국과 아라공 왕국으로 분열 + 서프랑크 왕국의 바르셀로나 伯령
3)회교도 세력
-초반의 단합심이 족장들의 암투로 인한 투쟁이 극에 달함 → 코르도바의 칼리프國멸망
-결과 : 20개의 회교왕국의 출현과 회교도들의 분열
4)서유럽의 지원
-서유럽의 저력이 축적되고 있을 때 회교도의 분열은 기독교 국가들에 절호의 기회를 마련해줌 , 11세기 초 클뤼니 수도승들의 피레네 이남의 수도원 설립 → 수도원 보호를 위한 프랑스 귀족들의 회교도 토벌을 요청 → 귀족들의 봉토 확충욕
-1018년 노르망디 대 제후 로졔 드 또니를 시작으로 빈번한 프랑스 귀족들의 회교도 공격
11세기 후반에 레옹 +까스틸랴왕 알퐁소 6세 , 아라공 +나바르왕 산초 라미레스의 기독교 세계 안정화 → 똘레도 점령
참고 자료
서양중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