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절제술 후의 처방 및 간호행위
- 최초 등록일
- 2010.05.07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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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갑상샘 절제술 후의 처방 및 간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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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술 후 처방
활력징후는 안정될 때까지 15분마다 측정하고 다음 12시간 동안에는 30분마다 측정한다.
의식이 돌아오면 Semi - Fowler`s 체위, 베개와 모래주머니로 머리를 지지해 준다. 상태가 좋으면 다음날 운동한다.
구강으로 수분을 준다. 오심과 구토시 의사에게 알린다. 그 다음날 연식을 준다.
통증완화를 위해 meperidine 50~100mg을 필요시다다 3~4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심호흡과 기침은 매 30분마다 하도록 하고 필요에 따라 구강과 기도로 흡인한다.
기관절개세트와 산소는 방 안에 준비해 둔다.
폐가 깨끗해질 때까지 계속 증기 흡입을 시킨다.
24시간 동안은 4시간 마다 체온을 측정한다.
근거
수술 후 출혈과 호흡기도 폐쇄의 증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함, 맥박의 상승과 저혈압은 출혈과 쇼크를 의미한다. 호흡곤란, 시끄러운 호흡음, 목조직의 함몰은 호흡기 폐쇄를 의미한다.
수술부위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주고 몸과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기 위함, semi-fowler`s position은 안위를 취하게 해준다.
대상자의 의식이 완전히 돌아온 후 구강으로 수분을 준다. 오심과 구토가 있는 동안은 정맥 내로 수분을 투여한다.
수술 후 초기 통증을 완화시키고 안정을 증진시키기 위해 Demerol과 morphine을 투여한다.
점액이 기도나 기관지, 폐에 차면 호흡기 폐쇄로 무기폐나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호흡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분비물을 제거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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