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직장어린이집 참관 후
- 최초 등록일
- 2010.04.18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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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직장어린이집 참관 후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1.5층(해반)
1.5층(달반)
1. 마당 실외놀이터 비교
2. 연령별 학급편성
3. 유아와 교사간의 비율 비교
본문내용
양호실→시간제 보육실(통합보육실)→실외놀이터→달반→해반→지구반→우주반→방과후반→책보기방→하늘반→식당(포트폴리오 봄)
양호실은 유아들이 아프거나 힘이 들때 쉬는 곳으로 작은 침대하나와 약품들이 들어있는 캐비넷, 작은 침대와 테이블 한 개가 있는 작은 공간이었다. 침대가 유아용인것을 제외한다면 초, 중, 고등학교때 가보았던 양호실과 비슷한 것 같았다. 양호실 문 바로 옆에 비상대피로가 그려서 있어 안전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시간제 보육실(통합보육실)을 참관했다. 연령간의 통합이 이루어지는 곳인데 아침 7시 30분 등원시부터 시작이 되어 이때부터 8시까지 영유아 통합 개별 휴식 및 정적인 활동이 진행된다. 8시부터 8시 40분까지는 영아반과 유아반을 나누어 당직지도를 하시며 8시 40분경에 각반 교실에로 이동하여 정적인 자유선택 활동을 한다. 다음은 실외놀이터로 그 곳에 대피 미끄럼틀이 있었다. 또한 이화유치원에서 보았던 만 3세정도의 놀이기구가 있었으며 이화유치원에 비해 크지는 않았으나 모래놀이터가 있으며 원두막도 있어 휴식공간도 마련해 놓았다. 자연친화적인환경을 위해서 몇몇개의 화분도 있었으며 동물들이 있는 사육장은 없었던 것 같았다. 실외놀이터 출입문 옆에는 실외놀이터 청소표가 있었는 데 참관을 하는 참관생들에게 꾸준히 규칙적으로 참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 위생적으로도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았다. 1.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이달의 추천도서가 복도에 게시되어 있어 책에 대한 유아들의 흥미를 더 끌 수 있을 것 같았다. 1.5층의 복도에는 냉장고와 개별 보관함이 있었다. 다음은 달, 해반을 참관했다. 이 반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반이 우리 수업에서 배웠듯이 모든 교구장과 창문을 커텐으로 막아놓아 유아들이 잠이 자는 데 방해가 되지 않고 잘 잘수 있었다. 다음은 지구반을 참관했는 데 다른 반에서는 보지 못했던(내가 보지 못했을 수도 있으나) 일과 운영표가 붙어있어 이 반의 활동들을 눈으로나마 알 수 있었다. 또한 참관을 도와주신 선생님께서 이 반은 교실을 퍼즐모양으로 설계하여 유아의 창의력을 발달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말씀해 주셨다. 다음은 우주반이다. 계단으로 이어진 다락방같은 공간이 있었는 데 그 위에도 활동영역이 배치되어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또한 그 곳에서 참관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