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표지
- 최초 등록일
- 2010.04.09
- 최종 저작일
- 2009.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기독교와 현대사회- 그리스도인의 표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긋나 있다고 할 때, 우리는 어떻게 그에게 다가갈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사랑하며 다가가야 한다. 맞는 말이다. 어긋나 있는 부분에 대해
정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이 두 가지를 함께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런 것을 염두하고 계셨던 것일까. 쉐퍼 목사님은 이렇게 서술하고 있다. “많은 시간을 들이고 이에 대해 많은 생각-나는 고민이라고 본다-과
기도가 있어야 한다”고....
“상징으로서의 그리스도인이란 말은 너무나도 그 의미를 상실했기 때문에 그 말이 모든 것을 의미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의미하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표지, 즉 사랑을 들고 위에 저술된 내용의 전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것으로 모든 것을 의미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말이다. 사랑을 들고 나아가는, 그 사랑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깨닫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사랑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