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불친절 사례보고서-병원 불친절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0.04.01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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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친절과 불친절 사례보고서-병원 불친절 사례
목차
-병원 불친절 사례-
-고마운 의사선생님-
본문내용
-병원 불친절 사례-
보험관련으로 입원기간을 확인하기위해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업무시간이 아니니 내일 다시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바쁜관계로 제가 병원으로 전화를 하여 입원기간을
확인하려했더니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나: 그럼 어제 본인이 전화했을때는 왜 말씀하지않으셨죠? 그럼 몇시까지가면되는지?
갔을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물었더니 무조건 24시간 하고 있으니 오라는 것입니다.
(황당했습니다.) 그럼 어제 오라하시지 왜 그러셨죠? 또 사무업무를 24시간 하는곳도
있나요? 라고 따졌더니 아가씨 머뭇거리더니 10분후에 전화를 하라는것입니다.
아가씨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10분후 전화했을때 다른사람이 받으면 또 설명을 해야하니
담당아가씨 성함알려달라니 항상 자기가 받는다는것입니다.
10분후 전화를 했더니 남자분이 받았습니다.(참나~ 찔리는게 있나)여직원을 찾았습니다.
그랬더니 두분이서 이야기를 하면서 아~ 그환자님 몇년 몇월 몇일부터 몇일간 입원했다고 알려주시더군요.
보험관련 서류를 준비하기위해 64세의 노모가 호적등본을 가지고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랬더니 서류준비는 사흘후된다는것입니다.
사흘후면 공휴일이고 서류가 너무늦어진다고 좀더빨리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토요일 오후에 다시 방문하라고 하였고, 어머님이 몸이불편하신관계로 72세인 노부가 신라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아들의이름을 대면서 준비된 서류를 달라했습니다. 또 사나흘후에 오라했습니다.
노부는 연세도 있고 잘 모르는 관계로 그냥 돌아오셨습니다.
참고 자료
친절과 불친절 사례보고서-병원 불친절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