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즈미를 보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10.03.30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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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슈퍼사이즈미를 보고 느낀점, 비만의 문제점,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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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슈퍼 사이즈 미”는 자신의 비만의 책임이 맥도날드에 있다고 14세 소녀 두 명이 고소를했다. 법원에서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하여 기각된 것을 보고 또, 맥도날드측이 뉴스에 나와 “비만의 원인은 맥도날드와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건강에 좋다” 라는 말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려 “슈퍼 사이즈 미”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난 그 두 소녀의 비만문제를 전부 맥도날드 탓으로만 돌릴 순 없다고 생각했다.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으면 어떻게 될지 이 영화가 시작하는 동시에 나의 궁금증도 커져갔다. 모건은 키 188cm에 몸무게 84kg,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정상인 남자이다.
혈압은 세 번 쟀는데 처음엔 고혈압 일 수도 있는데 잴수록 혈압이 떨어져서 정상인 것을 보여줬다. 모건은 한 달 동안 맥도날드의 음식만 먹으면 먹은 것을 기록하고 한 달간 운동을 하지 않고 하루 5천 걸음 이내로 걷는 것을 실행했다. 또한 직원이 슈퍼사이즈를 권장하면 그것을 먹어야했다. 한 달 동안 모건은 세 번의 검사를 받았다.
첫 번째 검사에서는 2500kcal였던 모건의 하루 칼로리가 5000kcal로 두 배로 늘어났고 몸무게는 92kg으로 12일 만에 7kg으로 늘어났다. 그러한 신체변화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정신적 문제로 우울증이 나타났다. 두 번째 검사에서는 91kg으로 전보다 줄은 체중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의 부작용은 더욱 증가되었다. 기분이 좋지 않다가 햄버거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짐으로 패스트푸드의 중독화가 보였다. 또한 모건은 심한 두통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신체적으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간이 안좋아졌으며 피로를 쉽게 느끼고 무기력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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