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편`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2.19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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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편`]을 읽고 A4 1페이지 분량의 줄거리 및 서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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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류의 기원은 아프리카 사바나에 살고 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다. 직립보행을 하여 두손을 자유로이 사용했던 이 원인은 계속된 진화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직접적 조상이 되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인류는 이후 세계 주요 강, 즉 나일강, 유프라테스강, 티그리스강, 인더스강, 황하를 중심으로 4대 문명을 발전시켜나가게 된다. 페르시아를 중심으로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이집트 일대를 통일하게 되었고, 지중해 넘어에서 성장하고 있던 그리스의 폴리스들과 전쟁을 치르게 된다. 서양사의 입장에서 최초의 동서양의 충돌인 페르시아 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리스의 폴리스들은 세력이 더욱 확대된 데 비해 전쟁에서 패배한 페르시아는 이후 세력이 약화되어 제국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 발칸반도 북쪽의 마케도냐 출신 알렉산드로스에 의해 오리엔트 지역은 다시 한번 대 제국을 이룩하게 되었고 이때 그리스와 오리엔트의 문화가 결합되게 되면서 헬레니즘이라는 문화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헬레니즘의 영향으로 인도에서는 간다라 미술이 성행하면서 이전에 일어난 불교의 포교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게 되었다.) 이탈리아 반도에서는 조그만 폴리스였던 로마에 의해 반도가 통일되면서 시민권이 성장하였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로마는 활발한 정복전쟁을 통해 지중해, 소아시아, 아프리카 북부를 잇는 대제국을 건설하게 되었다. 또한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기원하여 성장했던 크리스트교를 박해하는 대신 국교로 삼게 되면서 제국의 정신적 통일을 기하게 된다. 이러한 로마도 이후 동, 서로마로 나뉘게 되었으며 교회 역시 동서로 갈리게 되면서 치열한 권력다툼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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