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광고사례와 실패한 광고사례

목차

목차
1. 광고의 역할
2. 성공한 광고사례- 2% 부족할 때
3. 성공한 광고사례 - 던킨도너츠
4. 실패한 광고사례-푸르덴셜
5. 실패한 광고사례-델몬트 오렌지쥬스
6. 광고를 본 소감
7.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성공한 광고사례 - 2% 부족할 때
사실 ‘2% 부족할 때’는 시장 선점 제품이 아니었다. 이 제품은 99년 7월에 시장에 출시되었는데 시장에는 ‘2% 부족할 때’와 같은 미과즙 음료로 먼저 출시된 남양유업의 ‘니어워터’가 있었고, 전체 음료시장에서는 코키콜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미과즙 음료시장에서 1위 탈환이라는 기적을 이루어낸 것은 다름 아닌 광고의 힘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순찬한 것은 아니었다. 첫 광고에서는 당시 지명도가 낮은 김래원이 기용되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2대 모델인 핑클이 광고에 등장하면서 대박을 터뜨리기 시작하였다. 묘한 상품명부터 시작해서 당대 최고 인기였던 핑클을 등장시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고, 상황과 접목되는 묘한 멘트(“넌 물이나 마셔”)는 신선함을 가져다 주었다.
이는 소비자의 궁금증을 충분히 유발시켰다.
3. 성공한 광고사례 - 던킨도너츠




4. 실패한 광고사례ǀ -푸르덴셜
(1)광고 소개
광고는 마당이 딸린 전원주택 한편에서 남편을 잃은 젊은 주부가 세차를 하고 그 옆으로 딸인 듯해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가 해맑은 미소로 비눗방울을 날리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곧이어 라이프플래너로 보이는 말쑥한 정장 차림의 젊은 남성이 도착하고 부인은 하던 일을 멈춘 채 그와 한 테이블에 마주앉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광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는 거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었습니다. 남편의 라이프플래너였던 이 사람, 이제는 우리 가족의 라이프플래너입니다.”란 부인의 독백으로 마무리 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in 여러 사이트
http://cafe.naver.com/foodcoordi.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