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다케 보고서

소개글

디다케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 본래의 제목은 `12사도를 통해 제민족에게 전달된 주님의 가르침`이지만 간단히 `12사도의 가르침` 또는 `디다케`로 불리어진다. 디다케는 ‘가르침’이란 뜻을 지닌 희랍어이며, 성서에 기록된 계시 내용의 교훈적인 부분 혹은 그러한 측면을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
저자는 미상이고 저술된 지방은 시리아(Syria)인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저술년도는 사도시대 직후인 A.D. 100년부터 150년 사이다. 이는 당시 보급되거나 실천되고 있는 전례문헌들을 모아서 저술한 것으로, 교회규율에 관해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자료이다. 몇몇 초기 그리스도교 저술가들은 ‘디다케’를 정경으로 간주했으며 4세기와 5세기 이집트 작가나 편집자들이 많이 인용했다. 4세기 초에 카이사리아의 유세비우스가 그의 ‘교회사’에서 인용했고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 법률을 모아 놓은 4세기 ‘사도 헌장 7장’의 기초로 사용되었다. 1873년 이스탄불에서 수도 대주교 필로테오스 브리엔니오스에 의해 1056년에 씌어진 희랍어 사본이 발견되었으며

참고 자료

http://cafe.daum.net/0one0one <┗━ 영원에서 영원으로 ━┓>
http://cafe.daum.net/oradiv <한처음에 말씀이>
http://enc.daum.net/dic100/contents <다음 백과사전>
http://blog.daum.net/kss-church-history <사랑하지못하는것들을더사랑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