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무앨범 제작
- 최초 등록일
- 2009.12.17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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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2,000원
소개글
나의 나무 앨범 제작
목차
PROLOGUE
나무 앨범
EPILOGUE
본문내용
평소 생활하면서 나무와 식물 사진을 찍는다 해도 그것을 동정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번거로움을 느꼈는데 마침 전공 과목인 생태학 실험에서 실습으로 수목원을 갈 기회가 있어서 생태학 실습도 하고 이번 나무앨범 제작에 필요한 사진도 촬영하는 1석2조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파워포인트 편집능력과 사진이 형편없어도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수국 나무
사할린, 중국 및 일본이 원산지로서, 일본에서 들여온 관상용 식물로 흔히 ‘목수국’이라고도 한다. 7-8월에 꽃받침은 약간 붉은빛이 돌기도 하는 백색의 꽃이 꽃잎과 같은 모양으로 핀다.
원래는 생식기능이 있었지만 원예 품종으로 육성되는 과정에서 생식기능을 잃어 종자를 생산할 수 없는 무성화가 되어버렸다.
토양이 강한 산성일 때는 청색을 많이 띠게 되고, 알칼리 토양에서는 붉은 색을 띠는 재미있는 생리적 특성
수국 나무
꽃은 쓰러진 다음에도 모양이 변화 되지 않고 그대로 겨울까지 달려있다.
나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키가 작았음
옛날 중국사람들은 수국을 가르쳐 신선이 살고 있는 곳에 피는 꽃이라 함
비단으로 수를 놓은 것같이 아름답고 꽃 모양이 둥글다는 의미
꽃이나 잎, 뿌리 모두 약제로 귀하게 쓰임. 잎이나 가는 줄기를 말려 차로 만들어 먹거나 단것을 금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가 설탕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꽃 산딸 나무
온대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키는 5~10m 정도.
가지는 층층 나무속답게 층을 지어 옆으로 퍼진다. 잎은 마주 나고 달걀 또는 타원 모양이다.
잎맥이 휘어서 잎 끝으로 몰린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잔물결 모양의 톱니가 조금 있다.
5~6월에 작년에 난 가지 끝에서 두상꽃차례로 꽃이 핀다. 흰색 꽃 턱잎이 네 장인데 십자가 모양을 이루며 마치 꽃잎처럼 보인다.
꽃 산딸 나무
산딸나무는 열매가 딸기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겨서 “산의 딸기나무”란 뜻으로 산딸나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 나무는 예수가 못 박힌 십자가의 나무로 선택돼 고통스러워 했는데, 예수는 이에 감동하여 ‘너의 꽃잎이 십자가 모양을 하되 가운데는 가시관 형상을 하고 꽃잎 끝은 못 자국을 상징하는 상처를 지니게 될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꽆잎(총포편)의 끝을 자세히 살펴보면 끝에 붉은색 못 자국의 모양을 볼 수 있다.
메타세쿼이아
잎은 줄 모양으로 마주 나며 깃꼴로 배열되고 끝이 갑자기 뾰족해진다. 가을에는 붉은빛을 띤 갈색 단풍이 들고 작은 가지와 더불어 떨어진다.
꽃은 양성화로 4∼5월에 핀다. 수꽃은 노란색이며 암꽃은 작은 가지에 1개씩 달린다. 열매는 구과로서 타원형이며 길이 1.5∼2.5cm로서 녹색에서 갈색으로 된다.
메타세쿼이아
살아 있는 화석식물로서(백악기에 나타남 ) 한국에서는 포항에서 이것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가로수나 풍치수로 사용되며 실내의 방음장치, 포장재, 내장재 등으로도 사용된다. 한국 전역에 공원이나 도로변에 가로수로 널리 심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