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혁명에 대한 자기생각
- 최초 등록일
- 2009.12.13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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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오늘날 유전자 정보를 읽을 수 있는 시기에 이르렀다. 이 속도라면 영화에서 나왔던 것처럼 영화‘아일랜드’에서 나온 것처럼 유전자를 통하여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병을 고치거나 하는 세상이 오는 것도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인 것 같다. 이 시청각 자료가 시사하는 바와 내용의 주요 골자는 제목처럼 유전자 정보를 탐독하고, 유전자를 가지고 실험하며, 질병을 낫게 하거나 질병이 언제 생길지를 알아낼 수도 있고 또한 멀리 내다볼 경우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맞춤형 아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와 각 나라마다의 시각차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아직은 미약한 과학도지만 나의 생각을 전하자면 유전자 혁명은 어찌보면 필수 불가결한 한 것이다. 사람은 궁금한 것이 많고 그것을 꼭 알아내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 호기심의 최종적 단계는 사람이 아닐까? 어떤 사람들은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짓이라고 말하곤 한다. 이런 의견에 대해서 나는 사람을 연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잃는 것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21세기 불과 반세기 전만하더라도 상상도 못할 기술의 발전과 의학의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유전병이나 불치병·난치병에 의해 대책없이 죽게 된다. 물론 유전학이란 학문의 대표가 되는 흔히 최근에 이슈가 되곤 하던 배아줄기세포가 모든 병을 치료하거나 불로장생의 영약이라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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