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아이의사생활-자아존중감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11.26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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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아존중감에 대하여 정리를 하여 감상문을 작성한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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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이는 차츰 커가면서 부모를 통해 자아를 배우게 된다. 부모의 말투, 행동, 심지어 버릇까지도 아이는 환경을 통해 점차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 중 영향을 주게 되는 비판하기, 설득하기, 공감하기는 부모가 환경 속에서 아이의 자아에 영향을 주게 되는 세 가지 방식이다. 세 가지 중 비판하기와 설득하기는 아이의 자존감에 손상을 주게 되지만 공감하기는 아이들의 감정을 다듬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이가 무언가 잘못을 하게 되었을 때 부모가 비판과 설득하기 보다는 일단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태도를 보인 후 문제해결책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면 아이의 자존감향상과 자아성장의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이다.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험표집법 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은 일상생활의 경험을 무작위로 표집 하여 아이의 순간의 행동과 심리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인간행동특성은 8세~12세 사이에서 자아 존중감이 형성이 된다. 자아 존중감이란 인간의 신념의 가치이다. 또한 자아 존중감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자기가치와 자신감으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자아 자존감을 결정하는 인간의 자아에는 현실자아와 이상자아가 있는데 이 두 가지의 차이가 클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 그러므로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자아상이 높아 남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높으나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자아상이 낮다. 왜냐하면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왜곡된 자아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깊은 수준의 공감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 즉, 공감능력이 낮다는 뜻이다. 또한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Reader ship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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