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코드를 읽고 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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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탤런트 코드를 읽고’
탤런트 코드는 부제목으로 ‘재능을 지배하는 세가지 법칙’이다. 작가는 대니얼 코일이라는 사람인데 이름만 들었을때는 굉장히 나이가 많겠군 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었다. 책을 처음 열면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책이 꾸며져 있다. 먼저 제일 첫장에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멋진 말이다. 나는 교수님이 이 책으로 과제를 하라고 하셨을때 제목을 듣고 무슨 책인가 했지만 책을 보고 아 또 그저 그런 자기 계발류의 책이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이 나는 좋았던 것이 내용 사이 사이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흥미로웠던 것 같고 나도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잠깐씩 들게 해주고 좀 신기하다 라는 기분도 들었다. 이 책은 우선 저자 서문에서부터 모든 특별함에는 동일한 법칙이 있다는 책의 내용 단편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프롤로그에 ‘한달치 연습을 6분만에 해치운 소녀’라는 내용의 13살 짜리 소녀의 클라리넷 연주 연습의 내용이다. 아무런 특별함이 없는 소녀의 클라리넷 연습 동영상을 보며 탤런트 코드와 연관을 지었다. 탤런트 코드는 미엘린이라는 신경절연물질을 비롯하여 과학계의 여러 가지 혁명적인 발견을 바탕으로 수립된 개념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 책에서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은행강도, 바이올리니스트, 전투기 조종사, 예술가, 스케이드보더 등의 사례를 통해 그 특정한 행동규칙을 살펴보려고 하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하여 우리 사진과 주위 사람들의 생활 속에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보고자 하는 책의 방향을 이야기 한다. 탤런트 코드의 내용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심층연습, 점화, 마스터 코칭을 다루고 있다. 탤런트 코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이 세가지 요소가 합쳐진 것이다. 하나라도 보자라면 발전 과정은 느려진다고 한다. 세가지가 모두 결합되면, 고작 6분동안이라 해도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한다고 서술한다.
그러면서 1부 끝까지 연습하기가 나온다. 이 1부에서는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궁상 스럽기

참고 자료

대니얼 코일/윤미나 옮김/웅진지식하우스/탤런트코드/20091013/독후감/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