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독일 세계문화유산
- 최초 등록일
- 2002.04.10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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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독일의 문화유산을 사진과 함께 정리
목차
Welterbe - Schlosser und Parks von Potsdam-Sanssouci und Berlin
Welterbe - Wurzburger Residenz (1981)
Welterbe - Luthergedenkstatten in Eisleben und Wittenberg (1996)
Welterbe - Bergwerk Rammelsberg und Altstadt von Goslar(1992)
Welterbe - Aachener Dom (1978)
본문내용
포츠담
17-19세기에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와 프러시아 왕의 도성지로서 역사적 건조물이 많은 곳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 갈 무렵 연합군 수뇌가 회동하여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촉구하는 "포츠담 선언" 을 한 도시로 더 유명하다. 포츠담은 하벨강을 따라 매혹적인 전원에 잘 조화된다.그 도시와 주변지역에는 건축물과자연의 조화로, 하나의 통일체를 이루는 아름다운 전망의 호수와 숲이 있다. 베를린에서 열차로 1시간 거리밖에 안 되는 조용한 도시이다. 교통이 편리하므로 베를린에 가는 사람은 둘러볼만한 곳이다.18세기와 19세기의 성, 궁전, 교회와 공원은 세계문화유산의 중요한 건축학적 기념물이며 방문객들에게 프러시안과 독일의 역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준다.
< 문화유산 정보 >
1730-1916년 사이에 건축된 150여개의 건물과 500헥타르의 정원으로
이루어진, 포츠담의 궁전과 정원의 복합지대이다.
그곳은 엘베강의 지류인 Haverl강과 Glienicke호수의 둑경계선에 위치한
궁전들과 정원을 포함하고 Berlin-Zehlendorf지역으로 확장되었다.
베를린과 포츠담의 Sanssousi궁전과 공원들은 1990년에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