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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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에대한 간단한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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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2월25일 대통령선거의 결과로 이명박 정부는 출범했다. 어인 이명박 정부의 출범은 1년이 다되어 가고 있다. 국민을 위한 경제성장을 비롯한 여러 가지의 정책과 슬로건을 걸고 등장한 이명박 정부. 과연 국민과 국가의 이익과 부강을 위해 등장한 이명박 정부는 자신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약속한 정책들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으며 맡여진 자리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 국민 손으로 정한 이명박 정부가 어떠한 정책으로 국정을 이끌어 가는지 이명박 정부가 결정한 정책이 우리 국민과 국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어떠한 이익과 불이익을 상기시키는지 참된 국민으로서 지각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아니 지각 뿐 아니라 그들의 정책을 보고, 믿고 손들어준 우리가 평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껏 이명박 정부가 달려오면서 결정하고 만들어 왔던 정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명박 정부의 정책들은 매우 혁신적이었다. 이명박 정부가 생각하는 정책들을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까지의 노무현 정부 김대중 정부 와 더불어 어느 정부와도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혁신적이었다. 새로운 발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이명박 정부의 태도는 훌륭했다. 이명박 정부는 다소 비대하고 보수적이며 관료조직적인 성격을 많이 띄는 정당조직에 비교적 윤활적인 기업적 부분을 도입하려고 했다. 경영과 정치를 한 대 섞어 효율적인 정치조직을 만들려고 한 이명박 정부에 충분한 긍정적 이의가 있다고 본다. 이한한 기업 경영식 마인드를 정치조직에 심어 보려고 했던 이명박 정부의 발상은 매우 독특했다. 그 이전의 정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이명박 정부의 생각들은 여의도식 정치 탈피 노력, 민생정책행보를 강화하였으며 정치에 기업가 정신을 접목, 철저히 일과 실적을 중시하는 실용ㆍ현장주의 리더십을 선보였다. 이명박 정부는 국가와 국민의 순이익을 위하여 혁신적인 자세를 가졌다. 정책의 단면적인 부분만이 국가와 국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는 단점을 가지기는 하지만 어떤 다른 정부와 달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개혁하며 남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국가의 방향과 정치를 바라보았다는 데에서 박수 쳐줄만 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혁신적인 이명박 정부의 정책 일면에는 긍정적인 영향뿐 아니라 부정적 영향도 적지않게 있었다. 그 부정적인 정책 첫 번째로 졸속외교협상 정책이 있다. 한미 FTA를 체결함에 따라 미국과의 무역, 외교적 계약은 충분이 아닌 필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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