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습 기관견학보고서

소개글

사회복지실습을 하면서 기관견학을 다녀온후에 적은 기관견학보고서입니다.

목차

1. 기관개요
2. 설립 목표 및 목적
2. 인력 및 조직
3. 시설소개
4. 기관 견학 후 나의 소감

본문내용

4. 기관 견학 후 나의 소감
내가 생각했던 시온재단의 이미지는 규모가 큰 노인시설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기관 견학 전 홈페이지를 통해 노인시설외에도 장애인생활시설, 직업재활 시설이라는 여러 가지 종류를 케어하는 시설 이라는 것을 알았다.
새천년 체조를 하러 한 번 시온재단에 간 적이 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고 건물 외관만 보아서 어떤 종류의 시설이 있는지 알지 못했고 눈여겨 보지 않았었다.
처음 방문 했을 때 잘 꾸며놓은 환경과 론볼 경기장을 보고 이정도의 환경이면 시설에 이용자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내해주시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기관을 둘러 봤는데 기관안에 초등학교, 중학교 교실이 있었다. 꼭 학교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일상을 무료하게 느끼고 자기개발을 원하는 시설 이용자들에게 학업에 대한 열의를 다시 느끼게 하고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학비를 많이 지원하지는 못하지만 책값의 소정의 금액은 지원하고 있다고 하셨다. 요즘은 소득이 일정한 일반인들도 학비가 매우 부담이 되는데 특별한 소득없이 연금 등을 타서 생활하는 시설 이용자들에게 다른 기관이나 업체에 후원을 받아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여 공부를 더 하고싶은 이용자들에게 후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설을 둘러보면서 2층의 건조대와 냉장고나 식당의 음식 등 모두 후원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을 듣고 나서 사회복지에 있어서 후원이란 기관 운영의 제일 중요한 핵심이고 모토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회복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전 후원에 대해 자선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은 후원은 자선이 아니라 사회 복지의 발달과 미래의 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내가 여러 기관에 후원 함으로써 사회복지가 발달됨으로써 내가 추후에 더 향상된 사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복지사업공장을 견학하였는데 시설에 유일하게 수익을 내고 있는 곳이라고 하였다. 복시사업공장을 운영함으로써 장애인과 노인들의 고용 창출을 한다고 하였다. 난 이 사업이 정말 일석이조의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