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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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사촌동생을 위해 쓴 피터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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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은 영국의 제임스 매튜 베리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출생은 1860~1937이었다.
모든 아이들은 다 자라납니다. 물론 저도 자라나고 제 친구 들도 자라나고 세상에 있는 모든 아이들은 자라납니다. 천국의 아이들도 어른이 되기 위해 자라납니다.
달링 부인과 달링 씨는 사이에는 웬디, 존, 마이클 이라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안전하게 보살피기 위해 유모를 하나 뒀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 ‘나나’입니다.
달링 씨네 부부처럼 화목한 가정이 있을까요? 물론 있겠죠. 하지만 요즘 시대에선 ‘유모’라는 말을 듣기가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요즘은 사회가 발전하고 문명도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나나는 학교 갈 때 아이들을 안전하게 데려다 주고 비가 오면 우산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나는 달링 씨와 달링 부인,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것뿐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좋지만 대기에 대한 불행도 있겠죠. 대표적인 예를 들어서 자신이 너무 잘나서 잘난 척을 한다 던지 아니면 누군가 매일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그러고나서 바로 그날 밤 피터 팬이 창문으로 들어 왔었습니다. 그때 나나가 피터팬의 그림자를 물었습니다. 달링 부인은 그것을 옷장 안에다가 뒀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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