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7.30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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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끌리는 사람은 1퍼센트가 다르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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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끌리는 사람, 즉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사람을 뜻한다. 내가 지금 되고 싶은 사람이 바로 ‘끌리는 사람’이다. 나는 되고 싶은 사람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뻐서 사람들을 끌어들어는 사람, 돈이 많아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사람, 공부를 잘해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사람 등 이러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물론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추면 좋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예쁜 사람은 못 생겨지면 주변 사람들은 떠날 것이고, 돈이 없어지면 또는 어느 날 갑자기 바보가 되면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서 떠나 갈 것이다. 하지만 끌리는 사람, 그 사람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아, 이 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느끼는 사람만이 많은 사람을 사귀고, 오랫동안 알고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첫 장에는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사람은 다들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첫인상으로 그 사람이 처음 평가되고, 만남 후에는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첫인상을 바탕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나의 중학교 때의 일이다.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나는 1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과 뿔뿔이 흩어졌다. 그래서 2학년에 진학 했을 때, 같은 반에는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 한 명도 없는 상태였다. 그러다가 같은 반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그 친구와 친해지고 난 뒤,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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