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최초 등록일
- 2012.01.18
- 최종 저작일
- 2011.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를 읽고 내용과 감상을 정리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변화, 그것도 아주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부분을 개선하면 좋을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정리해 놓은 자기개발서로심리학적으로 매우 깊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심리학자인 작자는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일 먼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봐야 하며 성공한 사람 뒤에는 반드시 친밀한 관계의 협조자가 있다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변화를 위해서는 실천이 필요하고, 인간관계나 비즈니스의 기본원리는 너무도 간단명료한데도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만 힘이 된다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는 테마로 첫인상의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어떤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팅에서 상대방의 첫인상은 불과 4초 정도에 형성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첫인상은 무엇을 근거로 형성되는 것일까? 첫눈에 들어오는 생김새나 복장, 표정이나 말투 등 극히 제한된 정보로 형성이 되고 한 번 형성된 첫인상은 여간해서 바꾸기 힘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