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 최초 등록일
- 2009.07.01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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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기철의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의 독후감입니다.
광고학과 레포트로 제출해 A+ 받았습니다.
목차
도서명
저 자
독서기간
주제
감상평
본문내용
크리에이티브 파티는 끝났다! 광고는 마케팅을 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를 위해선 소비자 심리, 사회문화, 과학적 지식, IMC적인 접근 등이 필요하다.
감상평
이 책을 읽으며 광고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였다. 무엇보다 광고는 마케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개념을 분명히 정립하게 되었다. 이 책은 광고를 크리에이티브 파티라 여기는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을 깨기 위한 책인데, 나처럼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신인에게도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인식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평소 하며 `광고가 내 길일까?`라는 고민과 함께 광고의 비젼에 대해 많이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더욱 광고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섰다.
광고는 참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다.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마케팅이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며, 과학적이고 구조적인 사고를 갖고 기획.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어쩌면 이 시대 가장 전방에 있는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보다 통찰력이 있어야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볼 줄 알아야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