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진단검사 종류, 목적, 절차, 간호

소개글

진단검사의 종류와 목적, 절차, 간호등의 자료입니다 ^^

목차

산부인과
1. 질확대경 검사 (Colposcopy)
2. 자궁내시경검사
3. 자궁 초음파 검사

이비인후과
1. 청각 기능 검사-순음청력검사(PTA)
2. 평형기능검사
3. 후각 검사
4. 비강통기도검사
5. 미각검사

비뇨기과
1. 방광경검사
2. 방광초음파검사

심장초음파실

신경생리검사실
1. 근전도 검사 (electromyelography)
2. 뇌파검사
3. 초음파 뇌혈류 측정검사

내시경실
1. 상부소화관 내시경 검사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
2. 하부소화관 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건강증진센터
1. 폐기능 검사 (호흡기능검사)
2. 심전도 검사
3. 골밀도 검사(골다공증검사)

신경정신과
1. K-MMES
2. MMPI (다면적인성검사)
3. 우울증 척도검사

임상 심리 검사실

내과
1. 동맥경화협착검사
2. 혈당검사

진단방사선과
1. 신우방광조영검사
2. 컴퓨터단층촬영 (CT)
3. 관절조영술 (Arthrography)
4. PICC (peripherlly inserted central catheter)
5. 연하장애 평가
6. 자기공명영상 (MRI)
7. 혈관촬영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질확대경 검사 (Colposcopy)
자궁경 검사(colposcopy)란 질 확대경 검사 라고도 하며, 질을 통하여 5~10mm 정도 직경의 내시경을 자궁 안으로 넣은 후 육안 으로 자궁내 병변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 이다.
배아의 착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궁 내 막의 이상, 자궁 내막의 유착, 자궁 내막 폴 립, 자궁 내막하 자궁근종, 선천성 자궁 기 형 등의 진단과 치료 및 경과 관찰에 이용된 다.


‣ 목적
초음파 검사나 자궁 난관 조영술에서 자궁 내부에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나 원인 모를 자궁 출혈, 원인 없는 불임, 반복적인 유산이 되는 경우 등에 유용하다.
배아의 착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궁 내막의 이상, 자궁 내막의 유착, 자궁 내막 폴립, 자궁 내막하 자궁근종, 선천성 자궁 기형 등의 진단과 치료 및 경과 관찰에 이용된다.
‣ 주의사항
- 출혈장애가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시행하지 않는다.
‣ 검사 전 간호
- 환자에게 검사 절차, 음식이나 수분 섭취를 제한하지 않는 다는 것을 설명한다.
- 질경을 삽입하는 데 약간 불편할 뿐이며, 질경을 통해 현미경과 같은 기구를 넣어 더 선명하게 본다는 것을 설명한다.
- 검사물 채취할 때 약간 불편하고 아주 소량의 출혈이 있다는 것을 알린다.
- 생리 끝나고 1주일 후에 검사 하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월경주기 자료 수집한다.
- 검사 직전 소변보게 한다.
‣ 검사 후 간호
- 검사 후 회음부의 과도한 윤활제, 용액 및 분비물 제거한다.
- 경련이 일어나면 약한 진통제를 준다.
- 생검 후 녹회색 질 분비물이 수일에서 수 주간 지속될 수 있으며, 8~24시간 격렬한 운동을 피하도록 한다.
- 과도한 질 출혈이나 비정상적 질 분비물, 복통, 열이 있으면 보고하도록 한다.

참고 자료

- 진단검사와 간호, 수문사, 송경애 외, 1998
- 진단검사 가이드북, 정담미디어, 김선화 외, 2004
- http://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