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문장 구조 접속과 내포

소개글

국문과 전공
한국어의 문장 구조 시간에 제출해서 A+ 은
`접속과 내포`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접속
1) 중문과 복문
2)접속과 내포
3) 접속문의 특성
4)단어 접속과 구 접속
2 내포
1)관계절과 보문
2)인용문
3)보조용언 구문
3 명사형 어미
1)‘-기’가 이유, 원인을 나타내는 조사 ‘-에’와 통합될 때에는 [+결정성]의 의미로 해석됨
2)‘-기’의 관형적 표현 구성
3)‘-음’이 종결어미로 쓰이는 특이한 용법
4 부사형 어미
1 시간 관련 어미
1) ‘-어서’( 대부분의 경우 ‘-어’로 대치 가능 )
2) ‘-느라고’
3) ‘-다가’, ‘-다’
4) ‘-어서’ 와 ‘-느라고, -다가, -다’의 차이점
4.2 인과 관계의 어미
1) ‘-어서’가 인과관계로 해석될 때.
2) ‘-어서’와 ‘-으니까’의 차이점
3) ‘-으므로’(-음+으로) , ‘-기에’ (-기+에)
4.3. 양보의 어미
1) ‘-어도’
2) ‘-은들’
3) ‘-을망정’
4.4. 조건의 어미
2) ‘-었던들’
4.5. 목적의 어미

본문내용

15장 <접속과 내포>
문장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 : 주어와 서술어 -> 이에 목적어나 보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기도 함.

이에서 나아가 복잡한 형태의 문장구조를 이루는 접속, 내포, 명사형 어미, 부사형 어미에 대해 알아보는 장.

15.1 접속
1) 중문과 복문
①중문 : 두 문장이 서로 대등한 자격으로 결합하여 즉 두 주절이 결합되어 선행절과 후행절로 이어진 문장.
-들에는 비가 오고, 산에는 눈이 온다.
②복문 : IC의 한쪽이 종속절인 문장.
-비가 오면 산이 더 아늑하게 보인다.
중문과 복문을 묶어 합성문(복합문)이라 부름.

2)접속과 내포
①접속 : 두 문장이 대등한 자격으로 결합하는 방식. 전통적인 용법으로서의 접속은 대등접속과 종속접속을 모두 이름
대등접속 : 두 문장이 대등한 자격으로 연결되는 방식, 즉 중문을 만드는 방식
종속접속 : 두 문장이 서로 지위가 다르게 한쪽은 상위절인 주절로, 다른 한쪽은 하위절로 결합하는 방식, 즉 복문을 만드는 방식.
->오늘날의 접속은 종래의 종속접속은 배제, 대등 접속만 취하여 결과적으로 좁은 의미의 접속과 넓은 의미의 접속으로 나뉨.
->본 발표에서는 접속을 대등접속만을 가리키는 좁은 의미로 해석, 그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설정된 내포를 이해.
②내포(포유) : 한 문장이 다른 문장의 한 성분(한 단어의 자격)으로 참여하는 방식.
③위의 이해에 따르는 문제점 : 소속이 불분명한 부류가 존재(종속접속이 접 속에서 배제되면 갈 곳이 마땅치 않게 됨)

3) 접속문의 특성
①접속어미 : 두 문장을 대등하게 결합시켜 주는 어미들.
나열의 접속어미 : ‘-고’, ‘-으며’
-여름은 더우며 겨울은 춥다
대조의 접속어미 : ‘-지만’, ‘-으나’
-인생을 짧으나 예술은 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