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도,프라이부르크
- 최초 등록일
- 2009.04.21
- 최종 저작일
- 2008.06
- 4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500원
소개글
프라이부르크에 환경정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서론
프라이부르크의 환경 정책
1.에너지 정책
2.교통정책
3.쓰레기정책
제1장. 원전반대에서 에너지 자립의 도시로
제2장 .생태도시 만들기
본문내용
서론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1992년 독일환경원조재단이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경연대회서 151개 지자체 가운데서 1위를 차지.
지난 1986년 독일에서 `대도시`로서는 최초로 환경보호국을 설치했고, 1990년에는 이를 환경부로 확대 개편하면서 시의회의 동의를 받아 환경부의 장을 겸하는 `환경부시장제`를 도입한 사실 등이 `환경 수도`로 선정되는 데 큰 기여를함.
프라이부르크의 환경 정책
1.에너지 정책
원자력발전에 의존해 온 전력공급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자가발전`을 지향.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소비전력 80% 자급계획` 수립
전력 기본요금 폐지 및 대형소비자 우대조치 철폐 등 절전유도 전력요금제도의 도입 추진.
태양에너지 등 재생가능 에너지 개발 및 에너지절약 건축물 보급 등에 앞장서고있음.
2. 교통정책
대중교통을 확대하고 자가용 이용을 억제하는 것이 방침.
`지역환경정기권`인 레기오카르테가 정착되고있음.
도심 상가는 상품반입을 제외하고는 자동차의 진입을 금지하고 있고, 또한 자동차 소음 및 사고 예방을 제외하고는 자동차의 진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자동차 소음 및 사고예방을 제외하고는 모든 주택가에서는 제한속도가 `시속 30㎞ 이하`
자전거 전용도로만도 총 160㎞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