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말레이시아와아랍문학비교
- 최초 등록일
- 2001.12.24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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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레이시아의 문학은 설화문학을 주로 하며 궁중문학과 평민(구전)문학으로 나눌수있다. 특히 평민문학은 웃음을 주며 교훈,교육적 효과를 가지고있다. 평민문학은 기원설화인 쯔리따아살우술. 로맨스인 뻥리부르라라, 우화인 쯔리따즈나까, 동불을 주인공으로 다룬 쯔리따비나 땅이 있다.이슬람종교유산으로 보이는 말레이시아 고대 이야기들은 모두 아랍철자를 사용하며 신화와 민담적 요소가 현저하게 나타난다. 용감무쌍한 주인공, 인물을 과장되게 묘사, 몇가지 에피소드의 순차적형태 ,꿈이나 예언 등을 다룸 그리고 권선 징악적 관념이많다. 근대가 시작되기 이전의 이행기 시대의 각 구의 문학적특징은 이렇다. 말레이시아의 문학은 서구 문화의 영향으로 새로운문학 등장하였다. 형태 면에서 젊은 선장이야기, 말레이 왕들의 관습, 압둘라의 끄라탄 항해기 등 여행담을 기록한 회고록 형태가 많다. 내용면에 있어 특히 압둘라의 작품은 환상적 신비적 요소가 아닌 일상적 비극적 내용을 담고있다. 압둘라의 문학은 리얼리즘 요소가 많다. 이 시기에는 중,하층계급 의식이 새롭게 싹트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 문학에 있어서 근대성 표추리를 위한 탐구의 시기로 보인다.
참고 자료
아시아문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