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상대주의 권력거리지수
- 최초 등록일
- 2003.01.24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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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객관적 자료를 읽고 주관적으로 표현했음..
목차
제 1 장 문화의 수준
인간의 정신 프로그램
문화적 상대주의
문화를 가리키는 여러 표현
국가문화간의 차이
국가문화의 차원
지역, 인종, 종교, 성, 세대, 계층에 따른 문화차
2장 권력거리 : 평등문화와 불평등문화
권력거리의 정의
권력거리지수 (PDI)
권력거리가 큰 사회의 경우
권력거리가 작은 사회
권력거리 차의 근원과 그 미래
본문내용
-권력거리의 정의
권력거리란 직장에서 부하들을 그들의 상사들로부터 격리시키는 감정적 거리이다. 권력거리가 작을경우엔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약하며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상호의존을 선호한다. 그반대로 권력거리가 클경우엔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높다. 부하직원은 그런 의존관계 자체를 선호하거나 아니면 그런 의존관계를 전적으로 거부한다. 따라서 권력거리가 큰 나라에서는 의존과 반 의존간의 극화현상으로 부하직원과 상사들간의 심리적 거리가 크다. 그러므로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직접 반대의견을 내놓는 일은 거의 없다. 따라서 권력거리란 한나라의 제도나 조직의 힘없는 자들이 권력의 불평등한 분포를 기대하고, 수용하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즉, 힘없는 자들의 가치체계라고 할 수 있다.
-권력거리지수 (PDI)
IBM 근무자들 중 지위는 비슷하나 출신국가가 다른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각 나라에 권력거리의 수준을 나타내는 점수를 부여할 수 있었다. 질문들을 요인(factor) 또는 무리(cluster)로 묶기 위해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이라는 통계적 절차를 이용하였다. 만약 한나라가 같은 요인에 속하는 여러 질문중의 한질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면, 같은 요인에 속한 다른 질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을 것이고, 그 요인과 반대되는 질문에서는 낮은 점수를 얻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